![]() | 아파트 값 2007년까지 오른다 최명철 지음/다다원 |
저자의 전작 '아파트 값 5차 파동'에 비하면 사실 내용이 거의 없다.
(참고로 이 책은 2004년도에 나왔다.)
책 앞부분의 약간의 내용외에 책의 대부분은 서울의 몇몇 아파트(5개 단지)에 대한
집값 상한선을 요약해 놓은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집값 상한선이란 사람들의 월평균 수입과 집값의 배율을 역사적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 최고 배율을 의미한다. 2007년도의 월평균 수입을 대략 예측한 뒤, 역사적으로 어떤 아파트의 월평균 수입 대비 가격의 배율을 곱하면 2007년도의 상한선 가격이 나오는 것이다.
심심해서 네이버 부동산에서 현 시세와 책에 나온 아파트의 상한선을 비교해 보았더니 5개 아파트 중에 4개 아파트가 상한선 근처이거나 상한선을 돌파했다. 저자말대로 지금이 상한선일까? 하여튼 현재가 거의 상한선 가격에 매우 근접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하긴 하다.
2007년까지 오른다는 근거는 판교, 화성 등의 신도시 입주시기가 2007년이기 때문이다.
그때가 되야 수도권에 물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가격이 내릴꺼라는 거다.
나야 저자의 책 2권을 동시에 주문했지만 사볼만한 책은 아닌거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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